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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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처해진 장모
    득량역의 무한 변신을 꿈꾸다
    처녀 병 고쳐 준 총각
    공알 빠진 시어머니
    100년 역사 영명중학교
    고기를 곡식과 바꾸어 가는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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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 12문턱의 신비한 이야기 인기 0    조회 368    댓글 0

    열 두 문턱의 신비한 이야기는 우리마을 자랑거리가 하나 있는데 우리 마을 앞산에 12문턱이라고 하는 곳이 있어요. 옛날 과거시험을 보러 가는 사람들은 이 12문턱을 지나야 합격을 한다고 소문이 났어요. 그래서 여기를 거처 한양으로 과거 보려 가는 생도들은 일부러 이곳을 넘어 가기 위해 멀리서도 거리를 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7월 6일 9시30분

    [함평군] 5.18 민주화운동의 비화 인기 0    조회 156    댓글 0

    1980년 5,18일에 계엄군이 광주에 진격 하면서 광 주로가는모든교통수단을 차단했다. 함평은 5,19일 지역방위 협의회장(군수)의 제안으 로 경찰서 및 각 지서의 무기들을 군부대 (함평 717관 리대대)로 이관 했다. 그 날 오후부터 다음 날 까지 광주의 학생 시위대가 함평읍에 진입 했다. 읍내 상가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08. 25 10시

    [함평군] 6.25 밤손님은 무서워 인기 0    조회 129    댓글 0

    인민군이 함평군을 점령하자 경찰은 물러갔다. 얼마 후 유엔연합군의 도움으로 다시 경찰이 함평을 점령하였는데 치안이 아주 불안하다. 특히 밤이면 어둠을 틈타 불순분자들이 마을에 들어와 온갖 만행을 저질렀다. 식량과 가축을 강탈하고 사람까지 함부로 죽이는 불순분자들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소중한 목숨을 뺏기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7월 3일 오전 10시

    [함평군] 6.25가 나던 해 인기 0    조회 113    댓글 0

    내 나이 열 살 때이니까 1950년 7월 중순쯤이라 생각된다. 북한공산군이 영광까지 진입하였다는 말을 어르신들이 하시는 소리를 들었다. 아침에 학교에 갈려고 밥을 먹는데 기관총 소리가 요란하게 들려온다. 학교를 가는데 도로가 밭에 많은 사람들이 쓰러져 있었다. 가까이 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리면서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7월 3일

    [함평군] 간척사업 이야기 인기 0    조회 113    댓글 0

    일제 식민지 시대인 1920년대 후반부터 30년 후반까지 손불 해안가를 집중적으로 약 십년간 간척사업을 집중적으로 시작 했는데 조선의 갑부로 소문난 김성수 씨의 동생 김연수가 대표로 있는 삼양사(삼수사)가 시행 했어. 그 간척사업으로 10개의 새로운 마을이 생겼지. 일본 놈들의 식량 수탈정책의 방편의 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7월 10일

    [함평군] 개과천선 인기 0    조회 73    댓글 0

    아 이 녀석이 산중에서 부자로 사는디, 누굴 찬물한 모금도 안줘.아 그래 나라에서 알고 그놈 잡어다가 영금(혼을)을 비여야겠다고 그래 어사보고 가서 가보라고 그러거든. 박 문수 박어사가 떠억 찾아 가잉까, 담배를 피우는 디 좋은 엽초(葉草)담배를 피우다가,“담배 잡숫시요.”그러거든.“아이라우 나는 이런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9월 21일

    [함평군] 개목이 샌님 목 인기 0    조회 61    댓글 0

    한번은 비비(卑卑)여종 세우고 안아팍(內外) 종 시우고 부자로 사는 디, 개를 잡어 먹을라고 허는 디 개를 잡어. 개를 잡을라는디, 그 종보고 잡으라고 새내키(새끼줄)를 홀롱게 해서 이렇게 허는데 개를 잡으라 허는디, 미처 기양 즉 아부지 따라서 칙간(변소)에 가잉께 가거든 이라우. 가잉께 뒤를 보고 앉…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9월 25일

    [함평군] 거짓말 잘하는 사윗감 인기 0    조회 65    댓글 0

    강원도 강아두 삼척 사는 영감이 딸 한나를 뒀는디, ‘거짓갈 고해 같은 석자리 잘허는 사람을 사우로 삼는단다.고. 거짓말을 해도 고에(이치) 닫겋게 허먼 그 사람을 사우를 삼을 텡께, 그리 알어라. 두 자리 허고 난다 치먼 석자리 채는 ‘옳다’해 번지먼 다 퇴방 맞고 쬐께(쫓겨) 나가 가버리요 그려. 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9월 27일

    [함평군] 게으름뱅이와 도둑 인기 0    조회 75    댓글 0

    예전에 기울 뱅이가 있었든 갑디다. 기울 뱅이가 있었어요.아이 그러는데 그 사람이 그러자 인자 즈그 부인이 가마이 생각해봉께 하도 즈그 부인은 얌전허다 말이요.그러자 벌어다 미기는데(먹이는데) 아 이 남자가 헐 수가 있는 것인가.아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부인은 꼭꼭 참고 기전에(그전에) 남존여비라….아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9월 19일

    [함평군] 경암과 풍신수길 인기 0    조회 77    댓글 0

    유성용(柳成龍)은 재상으로 영의정으로 계셨어, 선조대왕 밑에서. 경암이라고 성님은 버버리(벙어리)여. 말을 못 해. 동생은 그렇게 정승 까장 허게서(해서) 재상으로 있는디, 경 암은 버버링께 아 머슬(무엇을) 모릉께, 아조 모두들 철부지로 알제. 아 그러인데 거 평숙 이라고 일본서 풍신수길이라고 평수길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9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