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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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처해진 장모
    처녀 병 고쳐 준 총각
    공알 빠진 시어머니
    100년 역사 영명중학교
    고기를 곡식과 바꾸어 가는 포구
    1946년 8.15해방 1주년기념식 사건과 김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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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군] 1960 ~ 1970년대 회진항 풍경 회고 인기 0    조회 716    댓글 0

    나는 회진에서 1961년 5월 열 아드렛 날 태어나가지고 광주 고등학교, 대학교를 서울서 가가지고 다니다가, 한 2년 다니다가 군대 갔다 오고… 그러니까 고등학교 3년, 군대 2년, 대학교 2년, 7년을 제하고는 회진서 산, 어떻게 보면은 토종이죠, 토종! 회진에서 이때까지 쭉 살아오면서 근데 내 아주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9-05

    [장흥군] 300년 전통의 호계마을 별신제 인기 0    조회 726    댓글 0

    우리 마을이 30대 이상 지내 왔으니까 600년 이상 된 고터란 말이여. 본래 이 마을이 한 130~40호까지 되었어. 마을 형성 당시에는 4개 성 씨가 살았어. 청주 김 씨, 광산 김 씨, 낭주 최 씨, 천안 정 씨 그렇게 4성이 모여서 형성이 되었어. 당시에는 지금 마을회관 자리가 하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1-17

    [장흥군] 3남매의 한국전쟁...적군과 아군의 경계에서 인기 0    조회 373    댓글 0

       내가 4남 1녀 막둥이인데, 우게 형님이 여수 14연대 반란사건 출신이여. 반란사건 해체되고 여그 유치 와가지고 여그 있으면서 유치면에서 젊은 사람 여남은 명을 조직을 했어. 그래도 반란사건을 투명을 갖고 여그서 지키고 있어. 근디 경찰이 잡으러 댕개. 경찰이 잡으러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2-08

    [장흥군] 6.25 때 산사람 친구가 살려준 소방대원 형님 인기 0    조회 363    댓글 0

       전부 모였거든 동네에. 오락 하먼 안 올수가 없어. 그래가지고 모여서 그 인민군 노래 잉 “야~ 뭐~ 양코배기” 인제 옛날 그런 다 잊어부렀는디. 인자 저녁마다 그놈 했거든.그라고 인제 각 부락 연락을 할 수가 없은께 연락병을 한 부락에, 연락을 이 부락 여기는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2-05

    [장흥군] 6.25 때 산사람들에게 쌀을 내준 철없는 아기 인기 0    조회 338    댓글 0

    우리엄니가 방에다가 자전차를. 그때게는 그 머시기들이 산사람들이 자전게를 돌라강거이든마. 근게 자전차를 방에다가 놔두고 우리엄니가 “여그 집 바라이.” 그라고 갔는디. 내가 그 방에다 놔두고 갔는디 이 백장 흙을 그렇게 내가 뜯어 묵었어. 흙을 뜯어 묵은께 간질간질하니 맛있어. 그래갖고 우리 엄니가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7-18

    [장흥군] 6.25 때 점잖은 마을에서 일어난 끔찍한 비극 인기 0    조회 323    댓글 0

       육이오 때는 그 경찰관들이 와서 거 세 사람인가를 총살시킨 것을 우리가 봤는데, 그 사람들 공산당 했다고 죽여버린 거여. 그란디 그저 육이오 이전에 행원까 어뜬 사람이 있었냐며는 그 머 도당위원장이 여그서 살았어. 아 말도 타고 댕기고 그랬어. 그 사람이 여기 있었는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2-05

    [장흥군] 가마 탄 신부가 빠져죽어 가마소 인기 0    조회 303    댓글 0

       여기서 한 800미터내지 1킬로 떨어진 데가 보성강이 흐르고 있는데요. 거가 기역자커브로 물이 돌아가요. 그렇기 때문에 인자 저쪽으로 물굽이 치니까 홍수가 지면 거가 패여. 그래서 그때 소라고 인자 가마소라고 전설이 있어요. 어려서 인자 어르신들한테 사랑방에서 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7-18

    [장흥군] 가뭄에 억불산에서 지낸 기우제(祈雨祭) 인기 0    조회 201    댓글 0

    가무러 가꼬 날이 가무러부러 가꼬 비가 안 오며는 인자 비를 빌기 위한 빌 [기]짜 기우제거든. 비 [우]짜 그래가꼬 기우(祈雨)젠데. 한 번인가 봐러 가 본 적이 있어요. 그래가꼬 거기를 가며는 전부 나무를 해갖꼬 올라가드만요. 나무를, 푸른 나무를 여기서 낫으로 비어가꼬 올라가요. 그래가꼬 장흥읍…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9-06

    [장흥군] 가장골의 고려장 길 인기 0    조회 243    댓글 0

    연산리 장흥성과 가까운 가장골이 있다. 전설에 가장이란 것은 임시로 장사 지낸 것 보고 가장이라 그래요. 그래서 가장골이라 합니다. 장흥성은 지금의 동동리 남동리 였을 것이다. 100세의 자기 어머니를 업고 가장골에 두고 온 것이였다. 그 골짜기를 가장골이라 했다. 가장골로 생모를 업고 가는데 업혀간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7-08

    [장흥군] 가지산으로 뽕잎 따러가 호랑이 만난 이야기 인기 0    조회 207    댓글 0

       6.25 전에 아버님하고 엄니하고 언니하고 누에를 키웠는디, 누에 밥이 모지란께 뽕잎 대신 꾸지뽕을 따요. 그걸 따러 저기 유치 가지산이라고도 하는 데서 뽕을 딴디 뭣이 그냥 흙을 튕기더래요. 그래서 본께 호랑이가. 우리 언니는 봤는디 다른 사람은 호랑이를 미처 못 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