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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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처해진 장모
    득량역의 무한 변신을 꿈꾸다
    처녀 병 고쳐 준 총각
    공알 빠진 시어머니
    100년 역사 영명중학교
    고기를 곡식과 바꾸어 가는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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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16살 소녀가 32살 노총각한테 시집 온 이야기 인기 0    조회 200    댓글 0

    나를 함몰댁이라고 불러. 한마을에서 나서 한마을에서 시집가고 쭉 살았다고 함몰댁이라고 해. 여기 장산에서 태어나서 여그서 이리 늙어가. 내가 13살~14살 묵었을 때 우리 아저씨가 수북에서 왔어. 수북서 큰물이 났는데 우리 아저씨가 작은 집이 우리 장산 마을에 있어서 이리 와가지고 여기 살다가 나랑 결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8. 14

    [담양군] 50년대 영화사업 했던 이야기 인기 0    조회 75    댓글 0

    내가 6.25 후에 서울에서 영화사업을 했어. 15미리 영화를 촬영했는데 도로변에 천막치고 영화를 상영했지. 천막영화관이야. 영화관이 천막이지. 남가좌동, 수색, 응암동, 녹번리, 영천, 약수동 까지가 내 사업 구역이었어. 일주일마다 한 번씩 들어 갔제. 그 때 집을 하나 샀어. 스물한 살이나 묵었어.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7. 6

    [담양군] 6.25 경험담 인기 0    조회 88    댓글 0

    (김인례 : 우리 할아버지는 군인들이 주둔하는데 인공 때 반장을 3일인가 했어. 그런디 나와라고 하대. 군인들이 와서 반장했다고 군인들이 때려가지고 온 몸이 땡땡 부서가지고 죽다 살았어요. 옛날에 차가 있어, 리어카가 있어. 지게에다가 져가지고 데려왔어요. 이 양반하고 싸울라다가도 그 일을 생각하면, 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8. 9

    [담양군] 6.25 때 살아남은 이야기 인기 0    조회 84    댓글 0

    내 이름이 이강렬이요. 해방된 날 그때 내가 학교를 2학년 올라감서 해방이 되었는데 열한 살 묵었으까. 만덕 초등학교를 다녔어요. 6.25 때 인민군들이 부산만 빼고 점령했을 때 인천 상륙작전으로 미국이 도와준 통에 낙동강 물이 핏물이라고 했어요. 그때 나는 열일곱 살 묵었는디 인민군들은 나보다 어린 중…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6. 20

    [담양군] 6.25 때 행방불명된 동생들 남대문시장에서 만나다 인기 0    조회 102    댓글 0

    17살 묵었을 때 함평 월야에서 아버지 어머니하고 송정리로 나왔어. 동생들은 행방불명 되야 불고. 송정리에서 서울로 갈 때 내가 열여덟 살 인가 열아홉 살 인가되었는데 나 혼자 갔어요. 돈이 있으니까 뭣을 할 것은 없는가 해서 남대문으로 갔어. 거기서 함평에서 행방불명된 동생 둘을 참말로 우연히 다 만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7. 6

    [담양군] 6.25 피해자가 없는 마을 인기 0    조회 70    댓글 0

    여기 동네에서 내가 가장 자랑하고 싶은 거이 6.25 때 피해자가 없다는 거여. 빨갱이들도 이 동네를 상당히 어려워했고. 이 동네에 잘못 해불면 지그 설 땅이 없으니까. 일꾼들이 와서 억압을 놓고 그랬었지. 여기 동네에 빨갱이들이 해칠라 해도 우리 동네 할아버지들 몇 분이 계셨는데 자기들 설 땅이 없으니…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6. 15

    [담양군] 6.25때 만삭으로 죽도록 맞고 낳은 큰 딸 인기 0    조회 81    댓글 0

    나는 죽도록 맞았어. 인민군 후퇴가고 대한민국 사람이 쳐들어 왔는가. 우리 큰딸 금옥이를 9월달에 날 달인디 다 피난가고 없고, 배고픈 시절이라 친정(동정리)으로 밥 얻어 먹으로 가가꼬, 인자 경찰들한테 안 걸릴라고 다 요러고 뒤로 다녔어. 동정리에 태기양반을 자네가 알랑가 모르겄네. 그 집에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5. 22

    [담양군] 6.25때 사람이 안 죽은 마을 인기 0    조회 84    댓글 0

    6.25때 우리 상갈 부락에서는 안 죽었었지. 18살 묵어서 전부 소개를 나갔어. 하갈에서는 많이 죽었고, 우리 부락에서는 안 죽은 것이 뭐냐문 밤손님인 반란군들이 마을에 있었거든. 군인들이 온다 근께 아랫마을 하갈에서는 반란군들과 함께 피신을 했단 말이여. 군인들이 이 연락을 받고 들어왔겄제. 그래서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6. 22

    [담양군] 7부자 출현설 인기 0    조회 45    댓글 0

    우리마을에 3부자. 7부자가 난다고 했거든. 현재 3부자는 났는데 이름 있는 부자는 두 부자 나고 꾀로 알부자가 하나 났어. 지참봉 나오고 최부자 나오고 지참봉하고 최부자는 광주시내서 유명하제. 지참봉은 만석꾼을 하고 최부자도 만석은 아닐망정 참봉도 아닐망정 거기도 엄청 부자였어. 두 양반이 여기서 목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7. 7

    [담양군] ‘성 안에’와 ‘물 건너’ 이야기 인기 0    조회 68    댓글 0

    (조사자 : 여기서 약국하신 지 오래되셨나요? 궁금한 게 있는데 왜 담주리에서 만성리 가는 다리 이름이 만성교인가요?) 1955년부터 고려약국을 했어. 만성리인게 만성교지. 그 지역이름을 많이 따. 그래서 만성교라고 했지. (조사자 : 담주교라 할 수도 있잖아요. 양각리 다리도 담양교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