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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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처해진 장모
    득량역의 무한 변신을 꿈꾸다
    처녀 병 고쳐 준 총각
    100년 역사 영명중학교
    공알 빠진 시어머니
    고기를 곡식과 바꾸어 가는 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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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100년 역사 영명중학교 인기 0    조회 1556    댓글 0

    정춘원 : 그때 당시에는 우수영에 중학교가 없었거든요. 거기가 학교가 빨리 생겼어. 김진방 : 해남 중학교 다음에 영명중학교가 생겼어. 정춘원 : 지금은 폐지되고 우수영 중학교로 통합이 되어버렸습니다. 김기선 : 그때 당시 선교사 그분이 역할을 참 많이 했다더만. 김진방 : 중학교도 해남중학교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7-11

    [구례군] 100세 할아버지의 인생담 인기 0    조회 358    댓글 0

    징용 안 갈라고 공장 기술자로 18년을 있었어. 왜정 때 18년간 공장에서 일하고 탄광에 가서 함경북도 거가서 신용군 장풍리 장풍리라고 하는 그 탄광에 가서 노리마시도 했고 응. (조사자 : 노리마시가 뭐여요) 그 땅속으로 몇 백지리를 나강께 탄을 판께, 탄을 캐서 구루마로 실어내고 실어 드리고 그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04월 28일

    [진도군] 10대 시절의 힘들었던 객지 생활 인기 0    조회 374    댓글 0

    열 네살 조금 더 먹었을 겁니다. 그때 당시 내가 전라북도 김제를 갔지요. 백학면을 갔었는데, 누가 지금은 정미소도 있고 좋은 기계도 돌리지만, 옛날에는 통통기 손으로 돌려가지고 전기선으로 그걸로 해서 방아를 찧었어요. 그라면 전라북도하면 대한민국 곡창지대 아닙니까, 정말 황금물결이라는 것을 만경창파에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9. 18

    [구례군] 10월 달 여순반란사건 인기 0    조회 369    댓글 0

    그때 10월 달에 여순 반란사건이 터져서 나왔는디~ 한참 보리 갈고 막 논 갈고 깽이 갖고 보리 가리허고 그럴~ 그럴때라~ 10월 달에... 우리는 그~ 거시기 살~ 때게~ 그린는디, 아~ 막 나중에 우리 오빠가 시방 나는 나가 한~ 4살 5살이나 묵고 우리 오빠는 7살이나 묵었는디, 저~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4월 20일

    [함평군] 12문턱의 신비한 이야기 인기 0    조회 384    댓글 0

    열 두 문턱의 신비한 이야기는 우리마을 자랑거리가 하나 있는데 우리 마을 앞산에 12문턱이라고 하는 곳이 있어요. 옛날 과거시험을 보러 가는 사람들은 이 12문턱을 지나야 합격을 한다고 소문이 났어요. 그래서 여기를 거처 한양으로 과거 보려 가는 생도들은 일부러 이곳을 넘어 가기 위해 멀리서도 거리를 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년 7월 6일 9시30분

    [진도군] 13년간 시어머니 간병 인기 0    조회 346    댓글 0

    어머니가 딸 일곱 낳은 중에서 딸 둘하고, 우리 어른 밑으로 아들 한나 나갖고(낳아서) 그놈하고, 한달에(같은 달에) 죽어불었어. 열시 살(13살) 먹은 딸, 열한 살 먹은 딸, 시 살 먹은 아들. 그랑께 자기가 죽을라고 열병이 걸려갖고, 내가 아주 대소매(대소변) 받어내고 십삼년만에 우리 어머니가 돌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7. 20

    [신안군] 150년 전 사랑이야기 인기 0    조회 561    댓글 0

    150년 전에 두 집에서 조씨 할머니하고, 박씨 할아버지하고 이렇게 이웃집에서 살았는데 거기에서 하 루 인자 두 남녀가 없어져버린거여. 느닷이없이. 그런디 인자 옛날에는 이렇게 연애법이 없어가지고 연 애하면은 마을에서 덕석몰이라고 있어요. 멍석몰이. 멍석몰아서 막 뚜들고 마을에서 인자 퇴출시키고 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02-14

    [담양군] 16살 소녀가 32살 노총각한테 시집 온 이야기 인기 0    조회 212    댓글 0

    나를 함몰댁이라고 불러. 한마을에서 나서 한마을에서 시집가고 쭉 살았다고 함몰댁이라고 해. 여기 장산에서 태어나서 여그서 이리 늙어가. 내가 13살~14살 묵었을 때 우리 아저씨가 수북에서 왔어. 수북서 큰물이 났는데 우리 아저씨가 작은 집이 우리 장산 마을에 있어서 이리 와가지고 여기 살다가 나랑 결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8. 14

    [보성군] 16세에 시집간 이야기 인기 0    조회 722    댓글 0

    시어머니가 서른 여덟 살 잡샀는디 마흔 한나에 막둥이를 났어. 그래 같이 늙어 시방. 그래갔고 시어마니한테 나는 머리 끄댕이도 쥐어 뜯겨 보고 뚜드려 맞기도 해보고 말도 못해 말도. (몇 살 때 왔어요?) 열여섯 살 때. (열여섯 살 때?) 열여섯 살 때 동짓달 보름날. (동짓달 보름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4. 20 (수)

    [고흥군] 18살 때 반란군을 금탑사까지 안내해준 일 인기 0    조회 939    댓글 0

    나(내)가 18살 묵어, 그때는 굉장히 산에 멧돼지가 많이 있었드라. 산돼지가. 그래가지고 농사를 것다 모를 심어가지고. 벼가 패서 고개가 지면은, 산에서 묵을 것이 없으니까. 전부 맷돼지가 산에서 내로와서, 논을 막 기양, 나락을 못 쓰게 맹글아(만들어)불어. 벼를. 그래서 어머니하고 둘이서 상…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