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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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이 새끼야! 부정 타서 물도 안 나와”
    토속종교와 불교의 습합신앙 삼성각
    5대 장손 태생에 얽힌 예지력
    3일 정성 해갖고
    개비석 눈에 피가 나 섬이 망하다
    개또깨비를 만났는디, 오매오매 징하드락해

    전체

    [신안군] 3일 정성 해갖고 인기 0    조회 467    댓글 0

    『이 앞에 정승은 언제 세워졌어요?』 6.25때 나는 왜정때 생긴지 알았디 왜정때 일본식으로만 했제. 6.25때 시웠어 6.25때 『왜 세웠는지 아세요?』 쩌그 있는 산이 운이 끼어서 그런디 여그 산보다 저 건 너산이 더크거든 높고 그 산이 이 산을 눌러블고 한께 정승을 여그다 세워야 젊은 사람들이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00년 6월 ~ 2000년 6월

    [곡성군] 5대 장손 태생에 얽힌 예지력 인기 0    조회 491    댓글 0

    제보자: 오늘은 세 번째 이야긴가? 5대장손인 나의 태생에 얽힌 우리 할아버 지의 놀라운 예지력을 얘기할까 해요. 그러니까 2011년에 돌아가신 해주최씨 어머니는 7남매 중 고명딸로 열다섯 살에 4대 독자 아버지와 결혼 해 스무살에 첫 딸을 출산 하셨지만 사망하는 와중에 또 한 넉 달 뒤에 작은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5월 11일

    [영광군] “야 이 새끼야! 부정 타서 물도 안 나와” 인기 0    조회 525    댓글 0

    어렸을 때, 금정암에 소풍도 갔었는데 원래는 웃절도 있었고 아랫 절도 있었어. 소풍 때 만되면 자주 갔던 것 같애. 거그에 큰 버찌나무(벗나무)가 있었거든. 그때 절이 굉장히 컸었던 것 같애. 근디 지금은 없어져버렸어. 아마 원전이 오면서부터 건물도 없어진 것 같애. 옛날부터 금정암에 사람들이 많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0-13

    [진도군] 가물면 묏 파고 산에 불 피고 인기 0    조회 118    댓글 0

    (조사자 : 희재 할아버지 묏 판 사연 좀 들려주세요.)아, 그거. 뫼 판 이야기는 간단하제. 그, 가뭄, 비 안 오먼 뫼 팠다. 옛날이야기, 옛날에. 비 안 오먼 뫼 파고, 남산 북산에다가 불 피고, 여귀산 불 피고, 봉오산불 피고, 고군 사람들은 쩌기 저 큰 산, 임회 사람들은 여귀산, 진도읍에는 남…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04.18

    [해남군] 가위 눌린 이야기 인기 0    조회 252    댓글 0

    그러니까 저랑 같이 장구를 배우는 형, 26살인가? 그 형이 있는데, 저희가 함평으로 올라가요. 장구를 배울 때는. 함평까지 올라가서 배우는데, 거기가 원래 시설이 원래 이런 시설이 아니라, 폐교된 학교를 다시 리모델링한 거거든요? 저는 아무 일이 없었는데, 그 형은 한 달 정도인가? 있는데, 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2-02

    [신안군] 개 도깨비 인기 0    조회 285    댓글 0

    그전에는 저 위에가 진동리거든요? 우리 아버님이 거가서 지금으로 말하면 야학 같은 데.학숙이라 할 까? 그때 학교 나와 가지고 서울중흥중학교 나오셨거든요? 거가 본과 1회. 우리 아버님이 서울로 여기 서 유학갔어요. 그래가지고 거기서 마치고 와서 여기서 농촌 그 소위 목마른 분들 선 교육하기 위해서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1.20

    [신안군] 개가 찾아낸 산모 인기 0    조회 226    댓글 0

    옛날에 어디에 부자가 살았는디 며느리가 애기를 났는대 애기를 난께 삼주일 넘곤가 일주일 넘곤가 밤에 애기가 울었싼께 어째 저렇게 잠을 깊이 들어서도 애기가 울어싼다냐하고 즈그 시부모된 사람이 와서 본께는 애기만 울제 산모가 없어. 그래 이상하다. 인자 화장실에 가 찾아봐도 없고 집어디 부엌에 가봐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1995.07.27

    [목포시] 개또깨비를 만났는디, 오매오매 징하드락해 인기 0    조회 331    댓글 0

    옛날에 우리 오빠는 멋했닥합디다. 흑한 찹싹개가라우, 고기를 들고 어디를 간디 밤에 오래 되서, 죽어도 죽어도 잡을락 해도 가랭이 새당구로 혹 들어갔다 혹 나갔다 혹 들어갔다 혹 나갔다, 열두시가 넘어서 옛날에. 그라고 옛날에 또깨비 잘 나온디 그 구렁을 간께 개또깨비가 더 징하더락해. 아무리 잡을락해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신안군] 개를 따라가서 찾은 산모 인기 0    조회 259    댓글 0

    옛날같이 한 백년 전쯤 될까 이백 년 전쯤 될까, 쩌그 저 살랑리 밖이라고요. 살랑리 밖에다고 거기 서 우리 정씨 집안인디 고조가 살았는디. 그런 전설에도 나온 이야긴디 (청중 : 그런 애기가 좋은 이야 기여.) 고조가 살았는디 집에 인자 저 자부된 사람이 애기를 낳았는데요. 그란께 삼질이나 되았든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1984.07.0

    [신안군] 개비석 눈에 피가 나 섬이 망하다 인기 0    조회 370    댓글 0

    옛날에 어느 조그막헌 섬이 있었는디 섬에서 많은 호수도 아니고 한 칠팔십호 사는 섬이 있었는디. 아침이먼 섬 사람들이 자고 남녀간 이얘기 까장이 나서 전부다 그 신사당 같은 넓은 데가 광장도 잇고 또 그 독으로 맨들어진 개가 한나 있었는디. 비석이라고 개 비석이라고 허는디. 독은 개 모냥으로 생긴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1984.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