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설화DB란

    주제별

    인물 주제어를 통해 쉽게 설화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난처해진 장모
    처녀 병 고쳐 준 총각
    공알 빠진 시어머니
    감로정(甘露亭)에서 살았던 류몽인
    16세에 시집간 이야기
    오장록 어머니 이야기

    전체

    [보성군] 16세에 시집간 이야기 인기 0    조회 722    댓글 0

    시어머니가 서른 여덟 살 잡샀는디 마흔 한나에 막둥이를 났어. 그래 같이 늙어 시방. 그래갔고 시어마니한테 나는 머리 끄댕이도 쥐어 뜯겨 보고 뚜드려 맞기도 해보고 말도 못해 말도. (몇 살 때 왔어요?) 열여섯 살 때. (열여섯 살 때?) 열여섯 살 때 동짓달 보름날. (동짓달 보름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4. 20 (수)

    [해남군] 3ㆍ1운동 여중생 인기 0    조회 383    댓글 0

    삼일운동 때 목포 항도여중에서 열네 살, 열다섯 살 먹은 여중생이 한나 있었어요. 여그, 여기 사람입니다. 바로 우리 흥촌리야. 흥촌! 그, 그래가꼬 그 사람이, 직금은 항도여중이 목포여중이제. 그 사람이 국가에서 포사, 그것에 해당이 돼서 또 그분하고 또 한분 있어요. 여, 박노수씨 부인이라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2-08

    [해남군] 3대를 이은 침술사 인기 0    조회 363    댓글 0

    그 양반이 자기 아버지 때부터 그런 일을 해왔던 모양이에요. 머리가 상당히 비상한 사람이에요. 최정식이라는 분인데. 그 양반 아들이 그걸 배워 갖고 처음에는 한옥 목수를 하더라고요, 대목을. 집을 지으면 옛날에는 나무를 내리는 것이 아니라 큰 쪽으로 깎아서 지었는데 그걸 하더라고요. 그걸 하더니 그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8-05

    [보성군] 3백년전 부부사랑 이야기와 삼도공 현창사업 인기 0    조회 505    댓글 0

    자세히는 모르는데. 자세히는 모르는데. 작년에 경상도에서 누가 왔어. 그래가지고는 나라얼 연구소라고 황점례인가 거 이사장인가 되고. 누구 연구소장이 되고. 또 조 누군가 거이 이사장이 된 분이 여기를 왔더라고. 그래서 한번 만나자고. 그래 왜 그래야 그런께는 축내에서 이렇게 사시다가 금정으로 금정 쩌…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7. 13 (수)

    [해남군] 6,25 때 희생된 형님 이야기 인기 0    조회 359    댓글 0

    그 분이, 진짜 미남이지. 미남이고 장사고 천재에 가까운 그런 분이고 그러셔서, 일제시대 판인관인가 뭔 시험공부를 해서, 인자 그랬는디. 그때 판인관 시험이, 보기 전에 예비로 인자 행정 공무원이었은께. 그 시험을 해가꼬, 해남에서 수석으로 합격을 해서 면에도 있다가 군에도 갔단 말이여. 군에서 근무하고…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4-28

    [해남군] 6.25 때 오빠 살린 이야기 인기 0    조회 418    댓글 0

    우리 인제 큰오빠가 부락 이장을 하고 새마을 지도자도 하고, 인자 북평면으로는 인물로 들어가. 그라고 작은오빠는 인자 동네 이장들 한디, 감사하고 그라고 있었는디. 딱 유격대들이 와가꼬, 유격대들은 들어가고 없는디. 공산당들이 와가꼬는, 그 도로가에 주막집이다가 사람들, 동네 사람을 싹 모여 놓고, 인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5-01

    [보성군] 6.25때는 참전 용사로 새마을 운동 때는 일꾼으로 인기 0    조회 435    댓글 0

    (존함이 어떻게 되신가요?) 정인석입니다. (네 거 조성 면장님을 지내신 것으로 아는데 어 어디서 나가지고 면장님까지 되셨는지 그 말씀을 좀 해 주시면은 좋겠습니다) 예 제가 그 생활이 어려운 집안에서 태어 나가지고 제가 양자를 갔는데 호적에 가면은 양자로 하지를 않고 바로 아버님이 출생을 저를 시…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7. 13 (수)

    [보성군] 6.25때의 문형식 가옥 인기 0    조회 474    댓글 0

    담양댁이 나보담 일년 앞에 왔거든 여그를. 근디 그 양반이 와서 여기 와서 6.25때. 이북에서 몰려 와 갔고는 여기를 와서 저 소를 어디서 사왔는가 어쨌는가는 몰라 그것은 못 들어 봤는디. 소를 갖고와서 저 뒷샘에 가 물이 난단 말이여 저 산 새에서. 물이 나갔고 <청중 : 샘이여 거가> 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4-05(화)

    [해남군] 6.25전쟁 중 군대 경험담 인기 0    조회 434    댓글 0

    우리가 논산 논산을 입대했어. 논산 21연대. 21연대에 입대해가지고 거그서 논산훈련소에서 4주 받았어. 4주 훈련을. 4주 훈련을 받고, 거그서 호배해 갖고는 4주 왔어요. 광주 거그서. 우리 인자 에프쥐, 교육받자나 에프쥐, 에프쥐는 뭐냐 산꽈 그래요. 작전과야. 그 교육을 받는디, 나 내가 여그…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2-06

    [해남군] 60년대 고속버스의 부자(父子) 인기 0    조회 429    댓글 0

    이 이야기는 인자 60년대에 인제 고속버스가, 인자, 박정희 대통령이, 고속버스가 인제 생겼잖아요? 그래갖고 뭐이가. 뭐 경부고속도로라든가 호남고속도로가 생겼는데 한분이 서울을 가기위해서 고속버스를 탔어요. 그때는 인자 고속 표에 앉은 표가 있거든요. 번호가 있어. 그래서 내 번호를 딱 해서는 그 좌…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