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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핵에 특효한 개고기와 뱀닭
    가야쟁이 물레방아
    괴를 부리다 받은 재앙
    800킬로 리어카를 끌고 마인계터 잔등을 오르던 사람들
    고양이 같은 호랑이 새끼
    감나무꼴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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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 800킬로 리어카를 끌고 마인계터 잔등을 오르던 사람들 인기 0    조회 325    댓글 0

    죽동 가믄 마인계터 잔등이라고 있어, 구름다리 넘어서잉, 쌀을 열 가마니를 실고 오면 800키로여. 옛날에는 쌀이 한 가마니가 80키로니까잉. 열 가마니를 실고 사람이 끄는 큰 리아카가 있어, 말이 끄는 리아카 말고. 그런데를 안 옮겨주면 안되니까, 그 죽동 마인계터 잔등 그런데를 사람이 끄꼬 올라오는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12. 20(화)

    [보성군] 가야쟁이 물레방아 인기 0    조회 395    댓글 0

    가야쟁이라는 뜻이 뭐이냐 하먼 옛날에는 다리를 안 놓고 냇가 거 다리 있잖아 그그 배를 타고 댕겠는거이듬마는 그것이 가야여 가야 그 뜻이여. 그라고 그 다음에는 노두를 놨어. 거그서 한 50미터 그 정도 가먼 물방아가 있어. (맞어 물방아 있었어요.) 그라고 우리가 거 나락 한 가마니를 지게로 짊어지고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7. 25. (오후 11시 40분)

    [해남군] 갈치, 빗자루 도깨비 인기 0    조회 296    댓글 0

    진짜 도깨비는 아닌데, 동네에서. 진짜 재밌어. 옛날에 장에 다니면 감나무에다가 갈치를 사다가 말린다고 끼어서 걸어놔요. 캄캄할 때 갈치 눈이 번쩍번쩍 빛날거 아니예요. 도깨비 불이 번쩍번쩍 감나무 위에 있으니까, “야 뭔 도깨비가 저러고 있어” 하고 못가고 뺑 돌아서 갔나봐요. 그 다음날 가서 보니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9-29

    [진도군] 갈포래 뜯어다 돼지비계 넣고 끓인 국 인기 0    조회 67    댓글 0

    옛날에, 지금은 누가 주어도 안 먹고 땅에다 파묻지 않아요? 돼지기름 비계가있어, 돼지 잡으면은. 비계. 하얀 비계만 나오는 부분이 있어요. 그러먼 다 버리는데 그때는 그거를 한 주먹썩 얻어다가, 갈포래 뜯어다가 국을 끓여 먹었다니까. 국을. 비계 넣고. 그것 진짜 맛있었지요. (조사자 : 쌀 넣고 죽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7. 20

    [목포시] 감나무꼴창 인기 0    조회 303    댓글 0

    재생원 옆 골짜기를 말한다. 옛날에 감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어 감나무꼴창이라고 했다. 지금도 60대 이상 되신 분들은 감꽃 주으러 다녔던 추억담을 말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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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시] 개항후 일본인을 골탕먹인 이야기 인기 0    조회 183    댓글 0

    “우리 목포 사람의 기지로서 일본인을 골려 준 얘기가 있는데, 지금 희망예식장 조금 밑에 지금 구 소방서 자리 있잖아. 그때 그 옆에 목욕탕이 있었는데 그것이 한 1800〜1900년대 초 정도 되지. 당시 일본사람들은 비교적 날마다 목욕을 하는 사람들이닌까 목욕탕이 없으면 제일 고통을 받거든. 그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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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군] 결핵에 특효한 개고기와 뱀닭 인기 0    조회 474    댓글 0

    뱀하고 죽순하고 해가지고 그걸 다려가지고 먹으면 결핵환자가 납니다. {병이 치료 된다.} 봄에 죽순 올라 올 때, 큰 항아리로 죽순이 못 올라오게 눌러요. 공기가 통하게 밑에는 해놓고, 위에다가 무거운 걸 올려야지 그러 안 하믄 항아리 그거 들고 일어나 부러요 죽순이. 그래갖고 어느 정도 컸을 때, 왜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10-5(수)

    [해남군] 고양이 같은 호랑이 새끼 인기 0    조회 315    댓글 0

    아버지가 그랑께 광훈이 형님이 그 때는 총각이었나? 내가 한 다섯 살인가 여섯 살인가 묵었을 때야. 그 때 당시는 어쨌냐면 지역에 호밀, 키 큰~ 밀, 미국에서 종자 갔다가 잉. 그러면 호밀 지금 세간네 저기 저 하우스 자리야. 지금. 그란디 보믄은 키가 무지하게 큰디 거기서 보믄은 우리가 인자 을갑…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5-06

    [곡성군] 곶감으로 살린 이야기 인기 0    조회 198    댓글 0

    제보자 : 애기가 너무 울더래. 괭이 온다도 울고, 소 온다도 울고, 개 온다글도 울고, 온 짐승을 다 말해도 울어. 근데 호랭이가 젤 무섭제이....? 근디, 호랑이 온데도 울더래. 호랭이가 가만히 듣다가 저그 내노면 애기 밤에 내노면 애기를 잡아묵어불라고 했는디, 호랭이가 온데도 이놈이 울어, 긍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년 4월 8일

    [보성군] 괴를 부리다 받은 재앙 인기 0    조회 367    댓글 0

    당대 천석을 했어. 인자 돌아가셨는디 여가 그로코, 지금도 일곱집인가, [손가락을 꼽으며] 한 집이 두 집 서이 너이 다섯 집이 여섯집이 일곱, 일곱집이여. 일곱집이 천석을 했는디 그렁께 지금도 전부 이간마루여, 지금은 뜯어부렀는디, 보상받고 나가부르고 그래갖고, 그래도 이간마루 있는 집이 지금도 있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5 . 29. (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