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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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여 년 전의 교육과 현재의 교육
    삼화 초등학교 변천 과정
    석천 임억령과 임백령
    은혜 갚은 까치 이야기
    하늘로 올라간 형제
    임금님이 가르쳐 준 별과 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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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군] 5, 6학년 되면 진도읍으로 편입하다 인기 0    조회 227    댓글 0

    그 뒤로는 인자 선생들이 많아졌제. 사람들이 너무 많아징께, 학급 수가 많아징께, 뭔 열 몇 학급, 이십 학급 막 그랬응께, 인원 수가 많아졌제.  (조사자 : 왜 이렇게 많아졌지요?)우리 학교 대닐 때 야닯(여덟) 학급. 야닯 학급에 65명일 때잉께, 그럼 500명. 그때 65명 그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04.18

    [보성군] 50여 년 전의 교육과 현재의 교육 인기 0    조회 547    댓글 0

    어렸을 때 느꼈던 것이 이 바다에를 배가 둥둥둥둥 떠가고, 또 옆에 조그만 새- 갈매기가 떠오르고, 쪼끄만 배가 따라오고... 이제 물 먹으로 가는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아이들 손을 들고[잡고] 가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자손을 생각한 것이고, 어떻게 생각하면 자연을 연구하러 간 것이죠. 나도 생각…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 04. 26.(수)

    [진도군] 70년대 문화원 순회 영화 및 공연 역사 인기 0    조회 115    댓글 0

    김길록 : 우리가 시네마 뭐 진도극장 역사를 더듬어 봤을 때, 우리가 과거에 대선배님 조담환씨, 그 원장님께서 진도문화원을 최초로 설립하신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박병원 : 당연히 그분이 문화원 창립, 창설을 했제 김길록 : 그러죠. 형님도 그런데 그때 당시 아마 70년 전인지 70…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09.04

    [진도군] 가고시마로 가자 인기 0    조회 134    댓글 0

    조형환씨라고 전대 문리학 총장(학장) 거가 인자, 오산 하리 우리 집안 어른 아저씨 되는데, 거가 일본 와서는 그런 어려움을 지금 겪고 있다는 것을 알었거든. 왔덤만, “너 듣건대 어디 학교 다닌담시로야?” “예.” “안 된다. 그 학교는 느그 살림 백 개를 가지고 있어도 안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5. 5

    [진도군] 공부하고 싶어 불효자가 되다 인기 0    조회 77    댓글 0

    아버지는 “2, 3년 참었다가 다음에 공부를 해라, 내가 하고 있는 이 집 건축을 니가 도움을 줘야 안 쓰겄냐?” 그란데 나는 “싫습니다. 공부는 제때 아니면 못하고, 건축은 2년, 3년 후에도 하는 것 아닙니까.” 인자 의견이 반대가 생겼제.그래갖고 아버지가 어머니하…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5. 5

    [진도군] 관용을 배우다 인기 0    조회 81    댓글 0

    나는 일본서 관용, 널리 용서를 한다. 관용, 이것을 배웠습니다.인자 섭준씨가, 내일 학교를 가고 그랑께, 내가 날마다 너를 학교를 데리고 다닐 수 없고 그랑께 우선 니가 다닐 수 있는 코스만 자전거로 알어야쓴다, 그라고는 자전거를 자전거포에 가서 두 대를 빌립디다. 그라고 둘이 인자 타고 댕겼어요.그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5. 5

    [진도군] 동경 제일고등무선전신학교 입학 인기 0    조회 85    댓글 0

    [박섭준씨가] “너 돈 엄마나 있냐?” 그라덤만. 그라길래, “지금, 이천 원(이십 원)은 거지반 다 쓰고, 돈 꼭 만 원(백 원) 있습니다.” 그랑께 “그래 그라먼 우선 그놈 갖고 막자!” 그래 “뭣을 막어라?” 그랑께는 “일본서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5. 5

    [진도군] 사십칠 대 일의 편입시험 인기 0    조회 73    댓글 0

    그다음 날 학교를 강께 2학년 보결생 모집을 합디다, 1학년도 아니고 1학년이여. 중학교 2학년. 나는 지금 1학년도 안 댕긴 놈이 2학년을 보결을 갔어. 엄두를 내겄소? 하늘이 나를 도와야 살제 글안하먼 못살겄다.자, 역까장(여기까지) 이왕 왔응께, 전형료가 칠원 내락 합디다 7원. 그런 때 7원이먼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5. 5

    [해남군] 삼화 초등학교 변천 과정 인기 0    조회 410    댓글 0

    여그 해창 쪼금 옆에 가면 옛날에 삼화 국민학교라고 있었어. 옛날에는 우리 중학교 다닐 때에는 인가만 나버리면 학부모들이 전부 부담을 했어요. 정부에서 안 줘요. 인가만 나면 학교 운동장도 기부를 하고 학교 뒤의 땅도 기부를 하고. 그러고 부락 사람들이 전부 와가지고 일을 하고. 이 나무 산 있는 사람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6-09-04

    [진도군] 생이바우 천장에 새겨진 한시 인기 0    조회 80    댓글 0

    ‘생이바우’라는 바우가(바위가) 있습니다. 구렁골에는 골착에가(골짜기에) 생이바우라는 바우가 있는데 우리가 소 믹이러(먹이러) 댕임서(다니면서) 소 놔두고 와서 우리들이 이케(이렇게) 보믄(보면) 삿갓 모양으로 우게가(위가) 덮어졌는데 밑에서 이케 쳐다 보믄은 거가 이케 ‘단단석중물 반대반한금 함정유통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17. 4. 20